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프 파이팅 (문단 편집) ==== 총기 ==== [youtube(VYl2KCdFNgo)] [[댄 이노산토]]의 교육영상. 총을 소지하고 있어도 칼 든 용의자에게 상해를 입기 쉬움을 보여준다. [[경찰]]들은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지만''' 안심하고 다가가다 기습을 받거나, 범죄자를 '''제압하려고''' 억지로 접근하다가 상해를 입거나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다. “7피트 법칙”이 유명하다. 보통 7피트(약 2.1m) 이내라면 칼 든 범죄자가 경관을 찌를 시간이 난다는 법칙이다. 찌르자마자 범죄자가 총 맞고 죽을 수도 있지만, 죽어가면서 찌른 칼에 경관이 순직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법칙이다. 권총, 테이저로만 무장한 경찰들이 나이프 든 거수자를 성공적으로 제압하는 영상 중에는 아예 둥글게 둥글게 하듯이 옆으로 크게 돌면서 사격하는 경우도 있다. 이상적으로는 아예 접근당하기 전에 저지하는 것이, 웬만하면 말로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기왕 용의자가 달려들기 시작했다면 직선 거리로 도망치기보단 최대한 옆으로 도망치는 게 좋다는 실전 사례이다. 이를 참고해서 미국 경찰 전술학교에서 따로 교육하기도 하고, 칼 vs 총 모의전에서도 자주 나오는 모양새다. 아래의 자기방어술 서적과도 연계되는 내용인데, 칼 바깥쪽(즉 칼이 오른손잡이면 나의 왼쪽, 즉 오른손잡이의 바깥쪽)으로 빠지는 게 좋다는 사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